꽃이었다 가사 Lyrics by 박현수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꿈
잡으려 하면 더 먼 곳으로
Best Asian Music Lyrics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꿈
잡으려 하면 더 먼 곳으로
I love this moment
Look it’s so beautiful
저기 파란 하늘 위 저 어디에
너와 나 둘 만의 구름이 있을거야
I must have sent four hundred poems
on the way you used to smile at me
다 내려놓으려던 내게
새로운 꿈을 심어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