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무릎꿇고 (Feat. 조기삼) 가사 Lyrics by 박치용
주님 앞에 무릎꿇고
너무 작은 나를 봅니다
Best Asian Music Lyrics
주님 앞에 무릎꿇고
너무 작은 나를 봅니다
오늘로 백일, 계속 너만 바라볼께
널위해 금반지 하나를 준비했어
봄바람 속에
너의 기억은
In the still of night, you grace my dreams,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여줘 so sweet
오늘도 난 당신을 기다려요
사랑의 와이파이로 나를 연결해줘요
지나가고 나니 내가 미안해
모든 걸 네게 다 줄 수 없어서
어두운 죄에 빠지지 않게
주님의 빛을 비추소서
너를 만날수록 깊어지는 고민
내 마음속에 아직도 그녀가 남아
너무 외로워 이밤도 센치해 텅빈맘
베게 돌려 누워 잠을 청해도 놔 버리지를 못하는 걸까
나만의 길이 흔든다 하늘땅
흔든다 하늘따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