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바다 (Feat. 김덕호 & 정현숙) 가사 Lyrics by 박정환
다시 꽃이 피고 세월은 흘러가건만
바다에 가라앉은 별은 떠오르지 않았다
Best Asian Music Lyrics
다시 꽃이 피고 세월은 흘러가건만
바다에 가라앉은 별은 떠오르지 않았다
아직도 반역의 세월은 끝나지 않았구나
피흘린 선열의 이름앞에 언제쯤
아름다운 그대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나에게 모든 행복과 함께
언제라도 나에게 지켜주는 그 이름
그저 부를 수 있다면 단 한사람 나의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