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저무는 곳에서 가사 Lyrics by 박정민
하루 끝에 서있는
내 모습을 떠올리며
Best Asian Music Lyrics
하루 끝에 서있는
내 모습을 떠올리며
내 아버지여 만일에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옵소서
빈 의자를 바라보며 너를 기다렸어
오지 않는 너 채우려고 낙엽 하나둘 쌓이듯
이토록 그대 보고 싶어하는 건 나뿐인가요
작은 사진 하나도 이렇게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아침 해도 놀랄 만큼
붉게 물든… 하루 끝에 곁에 있어 줄 그대라서
짧은 시간… 나의 끝에 그댈 담고 싶은 나라서
乾いた唇を君は 噛み締めていた
僕の目をそらして 泣きそうな表情をして
배가 고팠어 너무 고파서
뭐하나 먹으려는데 눈물이 나는 걸
살살 다뤄줘요 보기보단 여려요
난 그대 생각하면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