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탱고 가사 Lyrics by 박예슬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Best Asian Music Lyrics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왠지 걷고만 싶었어 답답한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그냥 걸어간다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