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아이의 가사 Lyrics by 박쓰레기
이건 너라는 아이의
별이 없는 그 섬에
Best Asian Music Lyrics
이건 너라는 아이의
별이 없는 그 섬에
너와 걸었던 바닷가에
끝자락에서 눈물 훔쳐
마음이 베여 아물지 않네요
아직 어른이 멀고 먼 건가요
plz god damn plz god damn
I miss my mama all day
처음 그대에 빠지고 애태우고 있네
우리 매일을 함께 해 사랑하고 있네
왜 내가 살아 있을까 당신은 남아 있을까
다시는 보지 못한단 걸 알면서도
봄바람마저 외면한 하루에
나지막이 불어온 그대가
Verse1 (박쓰레기)
I killed myself like Vincent and Joker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 너무 힘들었다
세상이 원망스럽고
떠나보낸 그녀처럼 과거를 접고 거친 야망으로 태워 날
떠나보낸 그녀처럼 과거를 접고 거친 야망으로 태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