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빵 가사 Lyrics by 박상철
박상철 – 빵빵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Best Asian Music Lyrics
박상철 – 빵빵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당신을 만나고 사랑을 알고
나는 행복도 알았네
1.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그대의 사랑은 너무 힘들어
그 속을 알 수가 없어
온 동네 사람들 모두 나와 시끌벅적 놀아봅시다
오늘은 우리 동네 잔칫날 신나게 춤을 춥시다
삼수갑산 첩첩산중 깊은 산중에
어디에서 들리나 휘파람 소리
말랑말랑 안흥 찐빵 먹음직스러워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울 엄마의 손 맛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버스 한 대 사가지고 전국팔도를
좋은 사람 불러 모아 돌아다녀보자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내 가슴에 간직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