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야 가사 Lyrics by 박민수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Best Asian Music Lyrics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어디로 갔나요
일렁이는 잔상 속에
나의 어제를 그림으로 남길게
가려진 표정에 담긴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
울 아부지 잘못 만나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여자 여자 여자의
눈물이 미워요
갑자기 당신이 생각이 나서
처음으로 꽃을 샀어요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