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되어(mr-미니) 가사 Lyrics by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음~
Best Asian Music Lyrics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음~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오늘도 넌 나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아- 아-
아무것도 필요없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울게 하지말아요
이세상에 오직한사람
당신만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