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높은 보좌에 가사 Lyrics by 박강성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 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그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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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 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그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바쁘게 살아온 아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여행을 떠나요-박강성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