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lcomanie (데칼코마니) 가사 Lyrics by 바다 (BADA)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Best Asian Music Lyrics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Not for sale this christmas
내 사랑은 세일을 안해요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 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어딜 가면 볼 수 있는지
알고 있어도 나 갈 수 없는 건
바람마저 따뜻한
소란한 이런 날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When I am falling in love
그댈 생각하는 잠이오지 않는 밤이면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한 이야기
따뜻한 눈으로 날 바라볼때면
지친 내 마음이 눈녹듯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