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해줘 가사 Lyrics by 문희원
이 골목을 지나면 우리 집 앞이야
어제처럼 오늘 또 헤어지긴 싫은데
Best Asian Music Lyrics
이 골목을 지나면 우리 집 앞이야
어제처럼 오늘 또 헤어지긴 싫은데
옛날에 말야 나 어릴 적
아마 다섯 살 때 이야기야
오늘은 뭐 했어?
밥 안 챙겨주면 귀찮다고
Hold on
Hold your eyes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I like summer
How about you
마치 청춘영화 속에
Why do you smile like that
익숙한 길을 걷다
문득 바라본 하늘 um
오 잠깐 오늘은 좀 쉬어도 돼
you you rest for you
또다시 깊어지는 이 밤
빼곡히 써 내려간 일기장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