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 가사 Lyrics by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어쩌면 잘 됐는지 몰라
좋았던 기억 안고 사는 게
Best Asian Music Lyrics
어쩌면 잘 됐는지 몰라
좋았던 기억 안고 사는 게
참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자꾸 왜 그리 내 맘은 아직 이렇게 아프죠
얼마나 무너지고 무너져야
이 맘이 겨우 단단해질까
촉촉히 비가 내리던
그날의 공기를 닮은
차가워진 밤공기에 니가 또 생각나 잠들지 못한 밤
억지로 참아왔었던 그리움이 내 맘을 두드려
꿈에서만 보았던 바로 내 이상형
첫눈에 반해버린 나 어쩌면 좋아
눈을 감고 그대 모습을 그려봐요
아직도 선명한 향기와 그 목소리
따뜻했던 네 사랑이 어디로 가 버린 건지
슬퍼 가슴속에 숨 쉬던 사랑이
하루의 시작과 끝에 네가 있어서 꿈만 같아
같은 시간을 걸어갈 나의 운명 나의 사랑
안녕 잘지내니 아직 나는 좀 힘들어
벌써 다른 사람 생겼단 소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