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Song By 임재일) 가사 Lyrics by 라온하제(RAONHAZE)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대 품이 그리워져요
Best Asian Music Lyrics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대 품이 그리워져요
두 눈 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이 널 비출 때
나도 몰래 너의 손을 잡고 사랑한다 말을 해
나 어렸을 적 불꽃놀이를 참 좋아했네
까만하늘 위로 툭 물감이 번지듯이
Now listen to me
너무 떨리는 이 순간
모두가 잠든 밤 나 혼자 남아
오지 않는 꿈을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