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939

질끈 감은 눈에 손 많이 가는 애
어떻게든 살아왔지 답 없대도 네 말 맞지

Read more

밤하늘 별들 보다 더 멋지게 살고싶어
난 집을 나섰고 가끔 욕심인가도 싶어

Read more

좋은음악을 틀어놨지
엑셀을 후려 밟고 난 돈 벌러 가

Read more

음 뭔가 변했어
익숙해진 넥타이

Read more

3월24일 내 앨범나와 싹
한국래퍼 저 날 만은 그저 하던대로 술 먹고 잠 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