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가사 Lyrics by 돼지
먼 동이 트는 그날 난 설레임의 손을 잡고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을 탈거야
Best Asian Music Lyrics
먼 동이 트는 그날 난 설레임의 손을 잡고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을 탈거야
오 조각난 모자이크 거울속에 내가있어
오 흩어진 내 얼굴들을 찾고있어
팩폭이 오지고 팩 팩폭이 오지지만
넌 넌 나의 귀염둥이야 아하
이것은 잃어버린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버린 한 사람의 이야기란다.
오랜만에 만났어 이 순간까지
정말 오랜만이야 이게 얼마만이야
우린 지금 그곳으로 가잖아
언젠가 너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던
이제 나의 무거운 입술이 열린다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리가 날까
차가운 별들의 하얀 빛이
노오란 달 속에 스며 들고
방황하나요. 괴로운 가요
하염없이 슬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