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주세요***& 가사 Lyrics by 단야
어머니가 맘대로 깎는
머리가 너무 싫었는데….
Best Asian Music Lyrics
어머니가 맘대로 깎는
머리가 너무 싫었는데….
모를겁니다 모를겁니다
첫눈에 반한 나의 마음을
척보면 알아요 느낌으로 알아요
수줍어 말 못하는 그마음을 알아요
첫 번째 남자 두 번째 남자
모두가 야속한 남자
사랑아 우리 이제 여기서 살자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나는 곳
이렇게 헤어져도 웃을 수 있죠
그대와 함께여서 행복했죠
둘이서 두손 꼭잡고 걸었던
그 길들을 기억 하나요
그대가 미워요 미워죽겠어요
내 맘을 그리 모르는지 모른 척 하는지
어디서 불어 오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인형처럼 춤을 췄지
십년은 젊어보여요
아가씨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