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는 말과 안녕 가사 Lyrics by 노이마 (NO2MA)
아무 말이 없는 게 우린 아무렇지 않아
조금씩 멀어져 가는 건지 생각에 잠길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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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 없는 게 우린 아무렇지 않아
조금씩 멀어져 가는 건지 생각에 잠길 쯤
솔직히 말할게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좋아했다고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숨길 수도 없이 너무 커져버렸어
마지막까지 잘 보내준 것 같아
후회할 거란 걸 알아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보며 눈을 감아 본다
하나 둘씩 떠오르는 지난 날들에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떠올라
모든건 그대로인데 내가 변한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