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With 김예담) 가사 Lyrics by 나영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Best Asian Music Lyrics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내 키가 아직 작아
우리 엄마 손을 잡아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
눈물이 마르지 않는 곳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아빠 요즘 하루하루가 참 빨라
너무나 아쉬워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오늘도 불 꺼진 방 안에서
혼자 이 노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