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가사 Lyrics by 깃임
아른거리다
발그레 졌다고
Best Asian Music Lyrics
아른거리다
발그레 졌다고
Nothing you can say no more
Let me be your shining star forever
너와 날 가리켰던
사랑은 말려두려 해
저기 아리따운 여인은
내가 좋댔어
지금 내 기분을 망치지 좀 마
푸른 초장을 방금 만들었어
차가워진 여름
올 거라 생각하지 않았어
굴복해
가방을 매
하루를 봐볼까 하고
창가를 갈라보자면
기다리지 말고 들어가 있으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기다리고 있었네요
가자 가자 나랑 가자 마침 새벽부터 좀 슬퍼졌으니까
알아 알아 이른 아침 처량 해진 새가 눈치를 주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