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시 가사 Lyrics by 김호중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Best Asian Music Lyrics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저기 저 골목길은 우리가 함께 있던
모든 게 그대론데 나는 변해 버렸네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Nessun dorma,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란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70
미스터트롯 콘서트땜에 못간다고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