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한 장 (부제: 서른에 만난 첫 세상) (A letter) 가사 Lyrics by 김호중
나는 항상 작은 아이였었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
Best Asian Music Lyrics
나는 항상 작은 아이였었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눈물 자국은 얼룩이 되고 함박웃음도 주름이 되어
당신이 내게 새겨준 사랑 멎질 않네요
When my heart is
falling I can feel you
소망하오
그대를 볼 수 있기를
그대 나를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나를 많이 생각했나요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비틀거리고 하루는 뒤뚱거리고
내가 긴밤을 헤매고 있을때
때론 슬픔에 잠겨있을때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