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ld 가사 Lyrics by 김태신
아직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난 음악을 듣고 자랐지
Best Asian Music Lyrics
아직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난 음악을 듣고 자랐지
길 가다 친구와 게임을 하나 했어
유난히 뒤태가 예쁜 너
내 마음의 깊은곳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은 마치 수증기와 같아서
서로가 인접한 두 입자가 문뜩 마주치게 되면
나비 한마리가 내 시선을 잡아
팔랑거린 그 길을 따라
어릴적 내 기억속의 아빠는
하얀 가운을 입은 따뜻한 멋쟁이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