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가사 Lyrics by 김찬호
시간은 흐르고
그 말들은 내 안에 남아
Best Asian Music Lyrics
시간은 흐르고
그 말들은 내 안에 남아
뜨거운 사랑을 했어
그 만큼 아팠던 우리
나 지금. 여기서 춤출래요.
그래. 여기서도 추고, 우리 파리에 가서도
굳이 내게 그러지 않아도 돼
밀어내는 네가 더 아플 테니
헤어졌다는
네소식에 가슴이 뛰어
두 눈을 곱게 감았던
아름다웠던 네 얼굴
벚꽃이 피던 3월달이였어
따스한 봄날에 너를만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