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Feat. 이담) 가사 Lyrics by 김찬양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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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의 부르심으로 나의 예배 시작되고
주의 말씀에 나의 믿음 삶이 되네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그림을 그리듯
주는 주의 사랑 그리시네
눈물로 뉘우쳐도 여전히 같은 죄 범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 따라 가네
내 힘이 아닌 주의 힘으로
전능하신 주 주의 이름을 찬양
주의 이름만 높이세
고난 중에 주 이름 부릅니다
괴론 날에 주 이름 부릅니다
나의 삶의 길에 확신이 없을 때에
희미하게 보이는 길도 불안할 때
주님, 오르기 길이 앞에 있지만
주님, 주님을 바라며 이 길 걷겠습니다
나의 소망되신 주
나의 모든 것 되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