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다섯은 영원히 하나) with 새봄 가사 Lyrics by 김주원
한 년은 때려치운단다
한 년은 다른 거 한단다
김주원
닿을테니까 Lyrics – 김주원
닿을테니까 가사 Lyrics by 김주원
켜켜이 쌓여온 상처들이
모르던 사이에 굳어버렸고
빗소리네 Lyrics – 김주원
빗소리네 가사 Lyrics by 김주원
빗소리 가득한 오늘
난 반쯤 눈을 감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