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만년 울 엄마 가사 Lyrics by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 시절
Best Asian Music Lyrics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 시절
일심정념은 극락세계라
에헤헤 에헤헤헤 아미로다 봉위 에헤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설악산 한계령 넘어 서울가신 우리님
천하절경 한계령 깊은계곡 새단장을 하는데
내가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눈물 항아리
울엄마 그리울 적마다
물새들이 날으는 나루터 사장에서
나그네 기다리는 사공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