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 (말하고 싶은 비밀 X 김승민, Cosmic Boy) 가사 Lyrics by 김승민, Cosmic Boy
I’ve never felt this way before
Cause You’re still the one that I adore
Best Asian Music Lyrics
I’ve never felt this way before
Cause You’re still the one that I adore
요즘 자꾸 문득 떠오르는 네 생각에
계속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만 바라보다
I think I’m in the deep sea
just falling, don’t text me any message
강남역 지오다노 앞에서
너를 기다리네
내 어깨 짐이 너무 무거워
그 덕이지만 내 손목도 더 무거워졌어
Part of her, 너의 일부분으로
살아가려 담배도 끊어봤어
누나 나 새로운 계약 땄어
적당히 나쁘게 사는 법도 난 배웠어
난 결국 너를 지워내야만 하나봐
너무 예뻤던 나머지 닿을 수 없다
오랜만에 마주한 그대 마음속엔
왠지 쓸쓸한 마음만 가득해 보여
Can I really trust you?
질문하는 너를 두고 잠깐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