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Feat. 박주용 & 노영훈) 가사 Lyrics by 김성훈
어느날 저녁 퇴근길에
무심코 하늘을 봤어
Best Asian Music Lyrics
어느날 저녁 퇴근길에
무심코 하늘을 봤어
폭풍속에서 두려움에 떨 때 나 갈 길을 잃고
이리저리 흔들릴 때에 나 주를 보네
우린 힘이 없지
항상 무기력 해져있어
이젠 널 봐도
떨림은 없어
Ave Maria, gratia plena,
Dominus tecum,
아무도 없다고 느꼈던
공허함에 헤매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