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고 부서져라 가사 Lyrics by 김바람
다른 사람의 훈수를 마음에 두지 마
모두 과정이니까
Best Asian Music Lyrics
다른 사람의 훈수를 마음에 두지 마
모두 과정이니까
내가 작은 나무가 되어
그대 텅 빈 마을에 심고
밤은 깊어지고
불빛은 꺼지고
이곳에는 작은 아이가 있었죠
글을 쓰는 이 아이는
이 밤에 나와 Summer street
뜨거움 속에 빠졌지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너무 많아
작은 주머니에 담아 뭔가 만들어 볼까
난 쉽게 사랑에 빠져
또 많은 걸 나누곤 해
그대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데
음이 너무 높네
길들인다는 건
매일 같던 날 아무것도 아니던 날을
카페 앉아 마시는 한잔
안이 후끈 달아오르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