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가사 Lyrics by 김민주
우린 어둔 새벽에
길을 잃은 것처럼
Best Asian Music Lyrics
우린 어둔 새벽에
길을 잃은 것처럼
사랑하자 친구야
미워말자 친구야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안개처럼 사라져 갔네
그 많은 시간속에 널 잊기위해 몸부림 쳐 봅니다
1.산허리를 휘돌아감은 추억물든 언덕길에
갈바람에 떨어지는 낙엽 밝-으며 걷네
끝없이 펼쳐지는 서-해바다
황금노을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고
어느순간 부터 였나
참 뜨거웠던 너와나
잡을수가 없는 저 세월도
되돌릴수 없는 젊은 날 그 시절도
잠깐만은 괜찮습니다 다시돌아 돌아온다면
당신도 남자라서 그러긴 가요
꽃이라 부르는 당신 말로만 그러긴가요
귀가 달도록. 사랑한다고
서방님-서방–님 우리-서방—님-
쑥스러워- 부끄럽다. 말도 못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