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ce 가사 Lyrics by 김민정
그저 너라서 난 좋았어 너의 그 모든게 빛나고
넌 내게 꿈이자 하늘야 바다를 보고
Best Asian Music Lyrics
그저 너라서 난 좋았어 너의 그 모든게 빛나고
넌 내게 꿈이자 하늘야 바다를 보고
혼자서 떠나고 싶지만, 나에겐 시간이 없어
어렵게 버티고 있지만,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어
오늘은 당신의 햇살이 되고싶어요
허전한 가슴의 빛으로 남을수 있게
오랜만이야 오늘은 어때
나는 잘 지내 여전히 그냥
한 편의 시를 쓰고 싶어
한 장의 편지를 주고 싶어
다들 떠나가네
나 혼자 여기 남아
언제나 사랑으로 마음 가득 부어
기쁨으로 맞아주시는
넌 오늘 몇번이나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바라 만 봤을까
살랑살랑 불어오며
마주치는 우리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