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Feat. 신인규) 가사 Lyrics by 김도연
오늘처럼 달빛이 풍성한 날엔
왠지 사랑받고 있다 느껴지는 법이지
Best Asian Music Lyrics
오늘처럼 달빛이 풍성한 날엔
왠지 사랑받고 있다 느껴지는 법이지
오로지 그리던 그곳은
이젠 갈 수 없는 내 꿈속의 기억
맑은 날 아침 바다
소녀애의 바알간 볼
우와 돌김이네!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다
내가 외로움으로 힘들어할 때
나에게 먼저 다가와 준 너
어렸을 때 내가 뭔가 하고 싶어 하면
대학 가면 할 수 있다 공부하라 해
바람조차 숨죽인 정적의 바다
별빛마저 눈 감은 이 밤
Don’t leave me
Plz don’t let me say good bye
희망으로 이글거리는
성산일출봉
Just talk to me
Baby don’t you ever le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