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못한 말 가사 Lyrics by 김대한
유독 흐리던 그 날
너와의 이별이 내게 찾아와서
Best Asian Music Lyrics
유독 흐리던 그 날
너와의 이별이 내게 찾아와서
518을 타고 가는 충장로 길
나의 고된 한 주를 마감하고파
네 뒤에 서서
한참동안 그쪽을 바라보다가
별빛 한 줌 없는
짙은 밤 하늘
넌 어떻게 사니
한 번이라도 좋으니
너와 나 우리는 baby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