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가사 Lyrics by 길병민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Best Asian Music Lyrics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저 달이 기울면
한 사람이 가네
오늘 같은 밤에는
호미 하나 들고서
Waking in the rubble Walking over glass
Neighbors say we’re trouble
La fotografia di quel giorno in cui
Col sorriso tuo s’innamorava il cuore mio
Han spento gia la luce
Son rimasto solo io
한 포기 풀잎으로 서서
그대를 바라보면
나 떨리는 입술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