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새처럼 가사 Lyrics by 구자억 (Pastor.9)
한송이 꽃처럼
한마리 새처럼
Best Asian Music Lyrics
한송이 꽃처럼
한마리 새처럼
이래저래 숫자는 늘었다만서도
나는야 청춘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뭘 해야할지 모를 때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왠지 난 설레고 행복해
집사님 권사님 아 우리 수련회가요
산 넘고 물 건너 맑은 공기 마시러 떠나봐요
재미있는 만화같아요
일요일 아침이 되면
아 왜~ 춤추며 찬양하면 안되나요
성경에는 춤추라고 되있는데
(안녕들하십니까
하나님의 뽕짝가수 구자억 목사입니다
아 우얄라꼬 우얄라꼬 우얄라꼬
아 이기모꼬 이기모꼬 이기모꼬
청춘이 별거냐
별거 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