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간다 (홍흥봉) 가사 Lyrics by 과나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밥 먹고 살아가기도 바쁜데
Best Asian Music Lyrics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밥 먹고 살아가기도 바쁜데
울끈불끈 하기를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상남자 아니어도 너가 참 좋아
섬세한 관찰력 놀라워
(난나 난나 난나나나…)
나도 한때는
방구가 향기롭다면
모두가 뿡뿡 뀌겠지
면발 폼 미쳤다
호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록
못생긴 얼굴
잘생긴 얼굴
내일이 되었는데
내일은 계속되네
대머리여서 좋은 점 30가지
1
벌레들이 사는 세상
무슨 종인지만 알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