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아우성 가사 Lyrics by 고3 형민
우리 모두는 누구나 깜짝
살아가고 있어 이 깜짝과 저 깜짝 사이의 순간은
Best Asian Music Lyrics
우리 모두는 누구나 깜짝
살아가고 있어 이 깜짝과 저 깜짝 사이의 순간은
없다 없다 아무것도 없다
땀방울 훑어가며 땡볕 보릿가시
경이 경희 dream of lovely DNA
설레였던 첫 만남
서울하늘아래 under the Seoul sky
서울하늘아래 under the Seoul sky
한 잔 털어내는 쓰디쓴 소주 한 잔에
아름답던 3월의 마지막 밤을
고이 고이 당금 딸로 곱고 어진 아내로
단정한 엄마로 숭엄한 스승으로
광맥찾아 칠백리
곡괭이 삽질 속에
산속 못지않게 간친한 저잣거리
아랑곳없이 자작하고픈 뽀얀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