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가사 Lyrics by 강찬구
쓸쓸한 밤하늘을 비추는
달은 나를 항상 반겨주고
Best Asian Music Lyrics
쓸쓸한 밤하늘을 비추는
달은 나를 항상 반겨주고
너는 놀라울 때가 많지
내 맘을 읽은 건가 싶기도 하고
어디 멀리 떠나가고 싶어질 때도 있어
가끔 하늘을 보면 난 그때가 떠올라서
저만치에 떨어져 있는 너를 보고 나서
너도 그냥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걸
지나간 너의 목소리가
내게 다시금 말을 건다
어디든지 부르면 갈 수 있는
이런 사이는 뭐라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