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가사 Lyrics by 하푼 (Harpoon)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어
나 같은 여자는 다신 없을 거라고
Best Asian Music Lyrics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어
나 같은 여자는 다신 없을 거라고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 할 거 같아
처음부터 끝이 보였던 결말
내가 또 왔어 모았던
벌스를 다시 또 장전
다 꺼져 내 앞길을 막는 새끼들
어차피 서로 밥그릇 뺏기는
비 갠 뒤
구름 사이로 밝은 햇빛
돈 얘기 안 지겨워
듣는 거 하는 거 전부 다 좋아
어릴 적에 하늘을 보며 바랬지
나도 별에 가고 싶다고 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