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Light (촛불) 가사 Lyrics by 하성운 (Ha Sung Woon)
까마득한 밤은 어느새
유난히 또 나를 부르고
Best Asian Music Lyrics
까마득한 밤은 어느새
유난히 또 나를 부르고
Did she know
시간은 똑같이 흐르고
You so lovely
but 도도하네 왠지
말도 없이 늘 그렇게 날 떠나갔지만
사랑이라 기억해 줘요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
무슨 말이 어울릴까 고민해 봤죠
일어나 두 눈을 뜰 때
어려운 게 너무 많지
Don’t know what to say
Don’t know how to say
I feel so blue
Blue is my name
Baby~ oh oh yeah~
그 어두웠던 날들도
Give me hand
Give me f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