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벽에 머리를 박는 이유 (Feat. 치비) 가사 Lyrics by 팻두 (Fatdoo)
물고기가 왜 벽에 머리를 박는지 알아?
멍청하다구? 아이큐가 0.3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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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왜 벽에 머리를 박는지 알아?
멍청하다구? 아이큐가 0.3이어서?
분명히 아무도 안 믿겠지만
귀신에 씌운 것 같애
코비가 말야 아프지 않다면은 말야
꼬리가 일곱 개라 해도 다리가 여덟 개라 해도
[FATDOO] 소년은 신발도 신지 못한채 걸어갔다 바닥엔 돌보다 찢어진 몸뚱아리가 더 많았다 사방이 전쟁터 진짜 현실이 아닐터
품에 안긴 강아지가 뭘 안다고 그런 소년의 볼을 핥어 엄마의 비명소리 전부 다 꿈 같애 평생 곁에 있는다 약속했었던 어른들은 다 똑같애
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몸이 움직이질 않아 답답해
잘게 잘라 놓은 고깃덩어리 같애
오늘도 앉아 있네요
그 여자는 오늘도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멈췄다
비가 내리는데 트럭 아래에 뭔가 있다
사람들은 인터넷 방송을 하려면 그 정도는
견뎌야 된다고 한다
너의 볼을 만질 수 없어
꿈에서 만난 사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