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가사 Lyrics by 최성수
오 별빛 푸른 속초여
청호동 아바이는 떠났다
Best Asian Music Lyrics
오 별빛 푸른 속초여
청호동 아바이는 떠났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파도에 사랑이 부서지는 광안리 바닷가에
지금도 귓가에 속삭이던 목소리는 아련해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것 나쁜 것만은 아니야
최성수 – 어느 해 가을
00;24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어떤말이 따뜻함을 전할수 있나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
대수일 것 같은 인생은
그날은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처럼 흐르던 얘기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