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 가사 Lyrics by 진성
아이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Best Asian Music Lyrics
아이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여보 여보야 나의 여보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식 낳고 살면서 온갖 고생에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 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은 있었건만
오케이 오케이 오키도키야
세상이 뭐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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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