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Feat. 김 현준) 가사 Lyrics by 조성일
피었고 조금은 익숙해진 나의 일기장에 남겨와
피였고 눈가에 맺힌 눈물에 색은 진하게 느껴와
Best Asian Music Lyrics
피었고 조금은 익숙해진 나의 일기장에 남겨와
피였고 눈가에 맺힌 눈물에 색은 진하게 느껴와
한두 번 걷던 길도 아닌 데
처음 느껴 본 바람도 아닌 데
주 앞에나와 나 엎드려
경배드리네 온 맘다해
차갑거나 뜨겁지도 아니한
미지근한 믿음으로 예배드리네
주의 범위는 지구보다 더 넓고 큽니다
주를 표현하기에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