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고 따뜻한 위로 가사 Lyrics by 장웅연
오늘도 멍든 가슴을 누군가
제 것 아니라고 밟아댔겠지
Best Asian Music Lyrics
오늘도 멍든 가슴을 누군가
제 것 아니라고 밟아댔겠지
아름다운 너에게
줄 거라곤 없지만
말도 못 하고 가슴 앓으며
우두커니 서 있던 내게
새벽이 내게 다가오네
끈질기게 천천히
겨울이 온다
떨리는 사랑이 온다
숨 좀 제대로
맘껏 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