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가사 Lyrics by 장여름
이제는 늘릴 약이 없다는 네 말에
난 또 아무렇지 않은 척
Best Asian Music Lyrics
이제는 늘릴 약이 없다는 네 말에
난 또 아무렇지 않은 척
우리가 모르는 차원의 세상이 열려도
다시고 세상에 완연할 것 사랑
외로움이 인생의 전부였다며
고독사는 정해진 운명이라 하던
열일곱 살 일기장에서 만난
너의 이름은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