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노래 가사 Lyrics by 윤형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Best Asian Music Lyrics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1.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밝아오는이 아침을 환히 비춰주소서
[Truth]
Now see I try to keep the peace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1.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 합니다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픔다운 그녀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