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걷는다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 가사 Lyrics by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Best Asian Music Lyrics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스물한 살 때부터
내가 하고픈 일들을 했어
Take it easy
가끔은 괜찮잖아요
난 알고 있었어
처음 본 그 순간
그대 생각 나는 날이면
하루종일 창문가에 앉아서
별거 있냐구
바쁜 일상과
저녁 바람이 유난히 고운 날
내 마음 추억의 문을 열면 떠오른
무더위 쏟아지는 여름밤
아무런 말없이 방에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