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점 가사 Lyrics by 와이낫? (ynot?)
두 개의 가냘픈 선이 여기
서로를 마주 보았지
Best Asian Music Lyrics
두 개의 가냘픈 선이 여기
서로를 마주 보았지
그땐 너무 어렸지
아무 것도 몰랐지 나도
사랑은 보증금만큼 자라나고
우정은 보증보다 가벼워지네
절대악은 절대 화내지 않아
송곳니를 보이지 않아
넌 믿고 싶은 것만 믿네
오직 그 믿음만을 짖네
넌 이해했단 표정으로
넌 눈물마저 흘리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구속되어야 하는
Sometimes I feel like it (3x)
I feel like it my friend
물보다 더 낮은 종려나무 성 제리코
오아시스 옆 뿌린 수많은 피도
오 바로 내 앞에 펼쳐진
그 가운데 넓어진